코로나 자가키트 양성, 병원 가야 할지 30초 판단표
| 상태 | 행동 |
|---|---|
| 60세 이상 | 오늘 병원 |
| 면역저하자·기저질환자 (12세 이상) | 오늘 병원 |
| 숨이 차거나 가슴이 아프다 | 즉시 병원 |
| 39℃ 이상 고열이 지속된다 | 병원 |
| 물을 못 삼킬 정도로 목이 아프다 | 병원 |
| 임신 중이다 | 병원 (진료 상담) — 코로나 임산부 확진 대처 |
| 회사·학교 제출 서류가 필요하다 | 병원 (진료확인서) |
| 위에 해당 없음, 증상이 견딜 만하다 | 자택 요양 |
고위험군이 병원에 가야 하는 이유
고위험군이 코로나 자가키트 양성을 확인했다면, 병원에 가는 이유는 단순히 "약을 받으러"가 아닙니다. 시간 제한 때문입니다.
코로나19 먹는 치료제는 증상 발현 후 5일 이내에 복용을 시작하는 것이 원칙입니다. 바이러스가 증식하는 초기에 억제해야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.
처방 대상 조건과 병용금기 확인은 2026 코로나 치료제 처방 기준 글에 자세히 정리했습니다.
자택 요양해도 되는 경우
코로나 자가키트 양성이라도 아래 조건을 모두 만족하면 집에서 회복해도 무리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.
- 60세 미만이고 기저질환이 없다
- 면역저하 상태가 아니다
- 숨이 차지 않는다
- 물과 음식을 삼킬 수 있다
- 열이 해열제로 조절된다
- 임신 중이 아니다
자택 요양 시 할 일
- 수분 섭취 — 발열 시 손실이 큽니다
- 휴식 — 무리한 활동은 회복을 늦춥니다
- 해열진통제 — 필요 시. 복용 중인 약이 있으면 약사와 상의
- 환기 — 하루 여러 번
- 가족 보호 — 방 분리, 마스크 착용
- 상태 관찰 — 아래 악화 신호 확인
자택 요양 중이라도 병원에 가야 하는 신호
특히 마지막 항목은 2차 세균감염 가능성이 있어 진료가 필요합니다.
병원에 갈 때 준비할 것
코로나 자가키트 양성으로 진료를 받으러 간다면 아래를 챙기세요.
- 마스크 착용 — 필수
- 증상 시작일 메모 — 치료제 처방 판단에 중요합니다
- 복용 중인 약 목록 — 치료제와 병용금기 확인용
- 기저질환 정보
- 가능하면 사전 전화 — 대기 동선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
코로나 자가키트 양성 확인 후 자주 하는 실수
| 실수 | 왜 문제인가 |
|---|---|
| "주말이니 월요일에 병원 가자" | 고위험군은 치료제를 증상 발현 후 5일 이내에 시작해야 해 하루가 아깝습니다 |
| 확진일을 증상 시작일로 말한다 | 치료제 처방은 증상이 처음 나타난 날을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|
| 복용 중인 약을 알리지 않는다 | 치료제와 함께 먹으면 안 되는 약이 있어 확인이 필요합니다 |
| 좋아지다 다시 나빠졌는데 참는다 | 2차 세균감염 가능성이 있어 진료가 필요합니다 |
| 마스크 없이 병원에 간다 | 병원 방문 시 마스크 착용은 필수입니다 |
자택 요양을 선택했더라도 위 악화 신호가 하나라도 보이면 그때는 망설이지 말고 병원에 가세요.
병원에 가지 않기로 했다면
확진 직후 해야 할 일 전체 목록은 코로나 검사 양성 후 해야할 일 글에 체크리스트로 정리했습니다. 검사 방법과 비용 비교는 2026 코로나 검사 어디서 글에서 확인하세요. 병원까지 갈 상태가 아니라면 전화·화상으로 진료받는 방법을 코로나 확진 비대면진료 글에 정리했습니다. 주말·야간·공휴일이라면 코로나 확진 주말 병원 글에서 문 여는 곳을 찾는 방법을 확인하세요. 약국에서 기침약을 고르는 기준은 코로나 기침약 가래약 글에 정리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