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0초 요약
| 항목 | 내용 |
|---|---|
| 올해 유행형 | A(H1N1)pdm09형 — 39주차 검출 대부분 |
| 대표 증상 | 갑작스러운 고열, 근육통, 오한, 두통 → 기침·인후통 |
| 잠복기 | 1~4일 (평균 2일) |
| 전염 기간 | 증상 1일 전부터 발병 후 5~7일 (어린이는 더 길 수 있음) |
| 낫는 기간 | 급성 증상은 2~5일, 대부분 1주일 안에 거의 회복 |
| 치료제 | 증상 48시간 안 항바이러스제가 가장 효과적 |
| 등교·출근 | 해열제 없이 열 내린 뒤 24시간 (해열제 먹었으면 마지막 투약 후 48시간) |
A형 독감 증상 — 이렇게 진행됩니다
| 시기 | 증상 |
|---|---|
| 1~3일 | 38℃ 이상 고열이 갑자기, 근육통·몸살, 오한, 두통, 극심한 피로 |
| 3~5일 | 열이 내려가기 시작, 기침·인후통이 두드러짐 |
| 1주 전후 | 대부분 회복. 기침과 피로는 더 남을 수 있음 |
국가건강정보포털은 단순 인플루엔자의 급성 증상이 대개 2~5일에 걸쳐 나아지며 대부분 1주일 안에 거의 회복된다고 설명합니다. 고열과 심한 근육통은 초기 2~3일이 가장 심합니다.
감기와 다른 점
A형 독감 증상은 감기와 비교하면 차이가 뚜렷합니다.
- 시작이 급합니다 — 몇 시간 만에 고열
- 몸살이 심합니다 — 누워 있어도 아플 정도
- 콧물·코막힘보다 열과 전신 증상이 앞섭니다
일반적인 독감 증상과 감기·코로나 구별은 독감 증상 글에 정리돼 있습니다.
A형 독감 증상과 B형 독감 증상 차이
| 구분 | A형 독감 | B형 독감 |
|---|---|---|
| 증상 | 고열·근육통·오한이 갑자기 | 거의 같음 — 증상만으로 구별 불가 |
| 유행 시기 | 가을~겨울 유행을 주도 (올해는 9월부터) | 절기 후반(늦겨울~봄)에 다시 도는 경우가 많음 |
| 변이 | 아형(H1N1·H3N2)이 바뀌며 큰 유행 | 상대적으로 적음 |
| 치료제 | 같은 항바이러스제 | 같은 항바이러스제 |
"A형이라 더 독하다", "B형이라 가볍다"는 단정은 맞지 않습니다. A형과 B형은 신속항원검사로 구별하고, 치료 방법은 같습니다.
아이 A형 독감 증상 — 어른과 다른 점
| 증상 | 아이에게서 특히 주의할 점 |
|---|---|
| 고열 | 39~40℃까지 오르기 쉽고, 5세 미만은 열성경련 위험 |
| 소화기 증상 | 구토·설사·복통이 어른보다 흔함 |
| 보챔·처짐 | 영유아는 열 대신 수유 감소·처짐으로 나타나기도 함 |
| 이상행동 | 약 복용과 관계없이 독감 자체로 보고됨 — 2일간 혼자 두지 않기 |
올해 유행은 7~12세에서 가장 높았습니다(39주차 61.0명). 영유아 증상과 대처는 아기 독감 증상 글에 따로 정리돼 있습니다.
올해 A형 독감은 H1N1 — 무엇이 다른가
A형 인플루엔자에는 여러 아형이 있고, 사람 사이에서 주로 도는 것은 A(H1N1)pdm09와 A(H3N2)입니다.
| 절기 | 주로 유행한 아형 |
|---|---|
| 2025~2026절기 | A(H3N2) |
| 2026~2027절기 (현재) | A(H1N1)pdm09 |
질병관리청은 이번 유행 바이러스가 올해 백신주와 유사하고, 항바이러스제 내성 변이도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. 즉 올해 백신과 기존 치료제가 잘 듣는 유형이라는 뜻입니다. 지난 절기에 H3N2형 독감을 앓았더라도 올해 H1N1형에는 다시 걸릴 수 있습니다.
A형 독감 잠복기와 전염
| 구분 | 기준 |
|---|---|
| 잠복기 | 감염 후 1~4일(평균 2일) 뒤 증상 |
| 전염 시작 | 증상 시작 1일 전부터 |
| 전염력이 가장 강한 때 | 증상 시작 후 3~4일 |
| 전염 끝 | 보통 발병 후 5~7일 — 어린이·면역저하자는 1주 이상 |
| 전파 경로 | 기침·재채기 비말, 오염된 손으로 눈·코·입 접촉 |
잠복기와 가족 검사 시점은 독감 잠복기 글에서 더 자세히 다룹니다.
A형 독감 치료
A형 독감 증상이 시작된 시점이 치료 효과를 가릅니다.
| 약 | 방법 |
|---|---|
| 오셀타미비르(타미플루 등) | 먹는 약, 하루 2번 5일 |
| 자나미비르(리렌자) | 흡입, 하루 2번 5일 |
| 페라미비르(페라미플루) | 정맥주사 1회 |
| 발록사비르(조플루자) | 먹는 약 1회 |
세 가지 항바이러스제 모두 증상 시작 2일 안에 쓰면 고열 등 증상 기간을 1~1.5일 줄입니다. 고위험군(만 9세 이하, 65세 이상, 임신부, 만성질환자 등)은 유행주의보 기간에 검사 없이도 오셀타미비르 처방에 건강보험이 적용됩니다. 약별 부작용과 복용법은 타미플루 부작용 글을 보세요.
A형 독감 격리 — 의무인가요
법적 격리 의무는 없습니다. 질병관리청 기준은 이렇습니다.
- 해열제 없이 열이 내린 뒤 24시간까지 등교·등원·출근 자제
- 해열제를 먹었다면 마지막 투약 후 48시간까지 관찰
학교·어린이집 서류와 직장 기준은 독감 격리기간 글에 있습니다. 지금 독감이 얼마나 유행하는지는 2026 독감 유행 글에서 매주 갱신합니다.
A형 독감, 이럴 땐 다시 병원에
A형 독감 증상이 아래처럼 바뀌면 다시 진료를 받으세요.